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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동사니 (361)
you live one life
항상 새로운 사진들~ 앨범을 열때마다 감개무량하다. 순박한 모습들..... 고딩때 가르키던 아이들이다. 다들 이제는 30대 중반들이 되었을 터인데... 이름이 생각이 나질않으니.... 홍선이...?? 참 순진한 모습들이었는데... 어느때일까? 아마도 고등학교 교련복 입은걸보니깐 ...그시절같고.... 5월 야유회..
잡동사니/사진들
2009. 5. 12. 15:04
1993년도 성탄절 이브날 찍은 사진인듯하다. 중양교회에서 지도하던 중고등부 학생들인듯 한데. 다들 어덯게 사는지ㅡ ----궁금하구나
잡동사니/사진들
2009. 5. 4. 16:17
학교종,교과서
* 학 교 종 *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 교정에 맑고 은은하게 울려 퍼지든 학교 종소리. 땡 땡 땡,그 소리가 그립다. 교과서의 첫 기억 기역, 니은, 디귿,,,,, 으로 시작하여 아, 야, 어,여,,,,가, 갸, 거, 겨,,,, 연필에 침 묻혀 가며, 방바닥에 배 깔고 써 내려가던 한글 공부가 어느 정도 지나면, 어머니, 어머니,..
잡동사니/사진들
2009. 4. 26. 06:45
움직여 보입니까?
윗 그림들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을 알아보는 그림들이다. 그림이 천천히 움직일수록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란다. 범죄 용의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는데 그들에게는 미친듯이 돌아가는 듯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는 그냥 정지되어 있는 듯이 보이기..
잡동사니/잡동사니
2009. 4. 23. 19:44
이것도 생선으로 들어가나?
이 자유로움..... 이 물고기들은 뭔 걱정이 있겠나? 여유부리는 네 놈들이 부럽구나.
잡동사니/사진들
2009. 4. 18.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