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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천 처사공(巖川 處士公)-박증(朴增)1461~1517 공은 1461년 지금의 서울의 종로구에서 탄생. 1517년 향년57세로 논산시 상월면 암천(바우내)에서 서거 하셨다. 자(字)는 익지(益之),호는 암천(巖川), 조선초기의 처사(處士), 관향(본관)은 무안(務安), 노성(상월파)의 파조이다

매년 음력10월5일 시제를 지낸다. 무안박씨 노성파 암천처사공종중의 시제가 양력으로 11월7일(목) 논산시 상월면 학당리에 위치한 사당에서 있었다.

중서 복락원(仲瑞 福樂院)/충남 논산시 상월면 대촌리 산24-6번지에 위치 중서(仲瑞) 박중구(朴重龜) (1961~1715) 1761년에 태어나셔서 1715년에 돌아가셨으니 이세상에 54년을 사셨다. 당진현감을 지내셔서 박중구할아버지를 중시조로 당진공 종중이라 명명한다. 당진공종중의 가족 공원묘지의..

당진공할아버지의 작은아버지 되시는 홍령할아버지의 묘를 이장했다. 300년이 넘는 묘지(대촌리)인데 그 이름 박종현이라는 작자가 양할아버지이름으로 사정된땅이라는 것을 알고 보존등기를 내고 딸에게 상속하고 그 딸은 종중땅인줄알면서도 자기 땅이라며 주장하며 묘지에 모셔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