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 바꾸면 희망이 보입니다.

 

 

 

발상 바꾸면 희망이 보입니다.

“키가 작았던 나폴레옹은

자기자신의 키를 땅으로부터 재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작은 키지만

하늘에서부터 재면 자신의 키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큰키라고 말했습니다.

 

...................................................................................

 

                        

 

행복해서, 웃는게아냐, 웃으니까, 행복한거야,

...............................................................................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은... 결혼은 언제 하나?   - 판단력이 흐려질 때 - 이혼은 언제 하나?   - 인내력이 부족 할 때 - 재혼은 언제 하나?   - 기억력이 희미해 질 때 - --------------------------------------------------------------------------------------- 밋밋한 영화 "내사랑 내곁에 "라는 영화를 보다가 임하룡씨가 출연을 한다. 순간 비명을 질렀다. 멋있어서가 아니라 그의 모습이 너무 늙어 보였단 말이다. 뽈록 나온배, 주름진 이마,     흘러가는 세월을 어덯게 막을수 있겠는가?   ------------------------------------------------------------------       내사랑 내곁에 라는 영화를 보다 보니깐,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을 세번 목격했다. 얼굴에 기미가 덕지덕지 한데 남편앞에 잘보이고 싶었던지 화장을 하고 맆스틱을 바른다    글쎄 남자의 입장에서 볼때 그리 ............     --------------------------------------------------------------------       10월2일이 최진실 사망 1주기란다. 일기장을 들춰 받더니 그날의 기록은 이러했다     2008년 10월2일 (목)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탤런트 최진실이 자살했단다. 아침에 충남카에 들렸다가 TV에서 속보로 전한다. 라듸오 프로의 이문세는 비탄조로 최진실의 사망에 아픔을 토로하는 얘기가 스피커를 통해 들려 왔다.  자살할 용기 있으면 그 용기로 살아보지… 괜히 또 허무해지는 이유가 뭘까?   예지하고 건강검진을 받으러 백제 병원에 갔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몸무게가26키로 밖에 않나가니 기가찰 노릇이다. 지 엄마 닮았다고 하지만 너무 야윈 모습이않쓰럽다….  얼굴도 갸날퍼보이고 버듬도 피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고 ……..  제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 뿐이다.   생각할수록 아쉬운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