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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직이의 일기-1988년2월22일 본문
박전도사님의 졸업식(2월 22일 월요일)
오늘은 박전도사님 졸업식이라 우리 성화회원 몇 명이 가서 축하해 주기로 했다
간 사람을 소개하자면 (창직, 인찬, 민해, 해영, 그리고 영희)
이렇게 5명이 갔다. 교회차를 타고 해운이형 자취방에서 점심식사를 마친후에 손운동(전자오락)을 하다가 목원대학교를 찾아갔다. 학교운동장에 있는데 기침이 자꾸 나고 눈물이 났다. 알고 보니 최루탄을 터트렸다고 한다
졸업식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했다. 아무튼 졸업식은 멋있었다. 하지만 취류탄 때문에 재미없었다.
-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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