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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짜장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눈빛포스 2019. 7. 2. 13:49

논산우체국 앞에 짜장면집이 있다.

우연히 들린 짜장면집인데 난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짜장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

또 한그릇을 주문해서 먹었다.

짜장면 한그릇에 3000원이니 두 그릇 6000원을 지불했다.

 

나오면서 주인한테 인사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짜장은 처음 먹어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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