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눈이 부시게」 본문
「눈이 부시게」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찔끔거렸다.
김혜자씨의 애뜻한 멘트가 눈시울을 적신다.
나도 나이가 먹어가나보다.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장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0) | 2019.07.02 |
---|---|
구피들의 아침밥 먹기 경쟁 (0) | 2019.05.21 |
목원대학교의 가을 풍경 (0) | 2018.10.23 |
성경전래지기념관/2018-09-25 (0) | 2018.09.28 |
논산 칼국수 맛집- 대전다정식당 (0) | 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