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ERUPTION /feat.Precious Wilson - One Way Ticket (1979) 본문
기타리스트 그렉 페린 (그렉 Perrineau),
그의 동생, 베이시스트 모건 페린 (모건 Perrineau),
키보디스트 제리 윌리엄스 (제리 윌리엄스)와
드러머 에릭 킹슬리 (에릭 킹슬리) :
우선은 네 사람으로 구성 학교 밴드의 종류이었다.
1975 년에 그들은 가수 Preshiz 윌슨 (소중한 윌슨)과 합류
Eruption(이럽션) 프레셔스 윌슨 (Precious Wilson, 보컬),
그레그 페리뉴 (Greg Perrineau, 기타), |
One Way Ticket
왕복 승차권이 없어서 돌아오지못하는 여행을 간다는 슬픈 노랫말
Eruption
보니 엠의 노래로 많이들 알고 있는 one way ticket은 Eruption의 노래입니다. 소리없는 폭발 - Silent Eruption, 이라는 이름으로 1974년 영국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보니 엠의 프로듀서에 의해 독일로 가게 되지요. 독일에서 Eruption이라고 이름을 바꿉니다.
이럽션의 두번째 싱글앨범에 실린 곡이 원웨이 티켓이었고, 이 곡으로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같은 프로듀서의 영향 아래 있다보니 보니 엠도 자연스럽게 부르게 된 거지요
이럽션은 보니 엠의 짝퉁이면서 보니 엠과 운명을 같이 한 그룹입니다. 스타일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노래의 주인은 보니 엠이 아니라 이럽션입니다.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슬픕니다. 그런데 가수들은 신이 났습니다. 신나는 디스코 음악이지요. 슬픔을 잊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잖아요.
이 노래는 원래 Neil Sedaka 가 1958 년 불렀던 것인고 국내에서도 크게 히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1978년 이럽션이 리메이크하여 또다시 힛트하였습니다.
어떻튼 이노래가 한참 유행하던 70년대 말, 80년대 초 어디를 가든 원웨이 티켓, 원웨이 티켓이라는 부분과 우~ 우~라는 부분이 들렸습니다. 이노래가 보니 엠이었는지 알았는데 이럽션이었다고 합니다.
보니엠은 one Way Ticket 을 레코딩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보니엠과 이럽션의 푸로듀서가 같다보니 누군가의 착오로 이럽션의 노래가 보니엠의 노래로 둔갑을 하여 알려진 것이 정설로 되어 있으며 노래는 2가지 버전으로 나왔는데 롱버전과 숏버전... 이 버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롱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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