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태어나서 처음으로 끓여본 미역국 본문
둘째녀석 생일이란다.
아내가 병원에 입원치료중이라 아침밥이라도 해먹여야 할것 같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역국을 끓여보았다.
무슨맛인지도 모를 정도지만 아빠가 아침밥을 해주어서인지 잘도 먹는다.
묶은김치로 뽁는것밖에 할줄을 모르니....
16회생일을 축하한다.
둘째딸.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 너? 박고 싶지? (0) | 2014.07.29 |
---|---|
비가 오면 .... (0) | 2014.07.29 |
아침엔 빵집 저녁엔 떡집.... (0) | 2014.07.15 |
풀들과의 전쟁 일주일째다. (0) | 2014.07.15 |
상월명품 고구마축제가 가까왔나보구나!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