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속에서 꺼낸 사진들

 

 

 

 

 

 

 

네이버에 밴드를 개설하고 핸폰으로 초청을 했더니

전화가 온다.

왜 게임초청을하냐고...

그러면서 많이 타락했다고....

게임까지 하고....????

 

게임초청이 아니라 밴드다..ㅋㅋㅋ

 

 

 

 

중고등부 아이들과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재미있게 놀다보니 10시쯤 에버랜드에서 집으로 와야했다.

녀석들...

 

 

 

강의는 역시 어렵다.

졸립구.....

 

 

 

 

핸폰수리를 하러 삼성전자에 갔다가 읽은 잡지책 내용이다.

의미있게 읽은 내용이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타 2층건물에서 창밖으로 내다본 풍경이다.

나무가 푸르게 다가왔다.

 

역시푸르구나!

 

 

 

김영호 목사님 내외분과 저녁을 같이할수 있었다.

항상 고마우신분들..

 

 

 

 

 

교우들이 꽃다발 주는 장면이다.

꽃은 누구나 즐거움을 준다.

 

 

농협 광고를 캐치해서 만들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포즈가 넘 맘에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