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샘이넘쳐 흐르리라

 

어릴적 주일학교 다닐적 입이 찢어지도록 부르던 복음성가인데

유투브에 놀다가 들은 노래인데 무척이나 반가웠다.

어릴적 유년시절이 그립다.

 

영상에 나오는 사자와 어린양이 같이 노니는 모습을 보면서.....

짐승들은 굶주리지 않으면 절대로 다른 짐승들을 건드리는 법이 없는데

우리 인간들은 배가 불러도 남을 해하려고 발버둥을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