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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을 쏘였다 본문
오늘 아침 벌침을 맞았다.
손등이 뚱뚱 붖고 ....쓰라리고 간지럽고 한마디로 환장할 노릇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가스통이 넘어져 있길래 일으켜 세우려고 하니 아마도 벌집이 있었던 모양이다.
말벌인것같은데 4~5방을 쏘인것 같았다.
와우~ 고약할 정도로 맵기도 하다.
손등이 뚱뚱붓고 간지럽고 ....
장독대가의 항아리가 박살났다.
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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