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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 태풍이 무서운가 보다 본문
태풍이 북상한다는말에 농협 간판을 내리고 있었다.
크레인을 불러서 철거하는 모습이 눈에들어온다.
준비하는 모습......
태풍이 걱정되긴 되나보다.
그런생각을 해보았다.
주님 다시 재림한다고 하는데 난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지....헐~
아버지 집에 들렀다.'
오늘도 깻잎 작업을 하고 계셨고....
오후4시가 되어 수거차량에게 갔다 줄려고 차안에다 실어드렸다.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 포장한 깻잎이다.
힘겨워 하신다.
좋은 가격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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