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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면 딸기밭을 다녀왔는데.... 본문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박찬범씨네 딸기밭을 들렸다,
탐스럽게 열린 딸기가 너무나 상큼스럽게 다가왔다.
큰 노동의 댓가다.
나보고 딸기좀 먹으라고 한박스를 건네준다,
미안한맘이 들었지만 공짜란다,
이런,,,너무나 탐스럽지 않은가?
Clouds D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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