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Snowflake - Jim Reeves 본문

음악/음악방

Snowflake - Jim Reeves

눈빛포스 2012. 2. 18. 21:16


 

 

 

 


 

Snowflake - Jim Reeves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Ooh, ooh, the change in the weather 
Has made it better for me.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You've got me warm as a fire 
With the burning desire for you.
Snow was falling when love came calling 
on this lonely heart of mine.
You were standing there with snow flaked in your hair.
You kept stalling while my thoughts were calling 
on every way I knew
For one excuse to get acquainted with you
Then I said 
Snow 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Ooh, ooh, the change in the weather 
Has made it better for me.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You've got me warm as a fire 
With the burning desire for you.
The ice was breaking and 
Love was waking in a winter wonderland.
When I felt you slip your fingers in my hand.
Now snow is gleaming and 
I'm not dreaming I know this is for real.
The love I have is too much to conceal.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Ooh, ooh, the change in the weather 
has made it better for me.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You've got me warm as a fire 
With the burning desire for you ...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스런 눈이 내리고 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스런 눈이 내리고 있어요.
불꽃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내 사랑을
그대는 얻었어요.
너무도 외로웠던 내 마음에
사랑을 느끼던 날에 눈이 내렸어요.
그대는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그곳에 서 있었지요.
그대하고 가까워질 방법을
곰곰히 생각하는 동안에도
그대는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을 건넸죠.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스런 눈이 내리고 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스런 눈이 내리고 있어요.
 
불꽃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내 사랑을
그대는 얻을 수 있을 거에요 라고요
겨울이 보여주는 놀라운 마술에
추위는 물러가고 사랑은 시작되었어요.
넘어지던 그대 손을 잡아주었었지요.
온믈도 반짝이는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건 꿈이 아닌 형실이랍니다.
나는 너무도 큰 사랑을 얻었어요.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스런 눈이 내리고 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기분이 너무도 좋아요.
너무도 사랑스런 눈이 내리고 있어요.
 
불꽃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내 사랑을
 
그대는 얻었어요.
 
눈이 내리고 있어요.
 

 

 

 

 

 

 

 

 


 

 

 

 

 

 

 

 

 

 

 

 

 

 

 

 

 

 

 

 

 

 

 

 

 

 

 

 

 

 

 

 

 
 
 
 
 
 
 
황혼이 깃든저녁 하늘에서는 흰눈이 내립니다.
그란데 가슴이 짠한거 있죠.
왜그럴까 하고 자문자답을 해보지만 도대체 알수 없는 이마음....
또 한번 한숨을 지어봅니다.
 
또 ....
흰눈이 내립니다.
아 정말 싫다.
이 묘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