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빼빼로가 사람잡네! 본문
대학동기인 한철희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를 다녀왔다.
광천에 있는 ...
저녁집회에 참석할수 있었는데 열정적인 찬양을 하는 모습들을 보니 왜이리 내자신이 부끄러워 지던지...
젊은분들이 여기저기 눈에 많이띈다.그래서 희망이 보인다.
건승을 빌며....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무지바쁘게 보냈다. (0) | 2011.11.17 |
---|---|
예지,예솜이 빼빼로데이날 풍경 (0) | 2011.11.14 |
철길건널목 아저씨 (0) | 2011.10.29 |
아내에게서 온 편지 (0) | 2011.10.28 |
대관령성결교회를 다녀왔다 (0) |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