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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빼빼로가 사람잡네!

눈빛포스 2011. 11. 11. 11:00

 

 

대학동기인 한철희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를 다녀왔다.

광천에 있는 ...

저녁집회에 참석할수 있었는데 열정적인 찬양을 하는 모습들을 보니 왜이리 내자신이 부끄러워 지던지...

젊은분들이 여기저기 눈에 많이띈다.그래서 희망이 보인다.

건승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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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농협앞 후진하던 차량이 뒤의 사람을 못보고 사고를 내고 말았다.

아주머니의 절규하는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하다.

어쩌면 좋냐?

 

 

 천수형이 차가 빠졌다고 연락이 왔는데...

쫓아가보니 뭐야....

왜 차가 냇가 한가운데 들어가있냐고....

술이 왠수지 뭐~

 

 

건양대 부여병원이 많이 좋아진듯 하다.

손을 다쳐서 병원을 찾았는데 무척이나 친절해 보였다.

담당의사는 찾아와 이리저리 신경을 써주고 간호사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친절을 베풀고 있었는데 전에 와보았때보다 180도 바뀐 모습이었다.

병원문을 나오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냐...땡큐

 

 

상술이 기가 막히다.

아이들 등살에 못이겨 마트를 가야했다.

아주 목숨걸듯이 협박을 한다.

 

 

점원 아가씨 스타일도 굿이다.

빼빼로가 사람들을 요로코롬 만들어 놓았다.

 

 

거금 6만원을 넘게썼다.

아주 흥겨워하는 표정이다.

안주고 안받으면 되잔냐고 말했다가 봉변당할뿐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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