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반드시 지켜야할 ‘이메일 에티켓 5계명’

▶ 반드시 지켜야할 ‘이메일 에티켓 5계명’

이메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이 있다. 직무·취업전문가들이 꼽은 ‘이메일 에티켓 5계명’을 소개한다.

▶수신자 지정은 명확히= 불필요한 메일 수신을 줄여야 한다.

이메일을 직접받는 사람과 참조 용도로 받는 사람 등 업무 연관 정도에 따라 수신자 지정을 명확히 한다. To(직접 수신), Cc(참조), Bcc(비밀참조) 기능을 적절히 사용하면 좋다.

▶머리글 사용 생활화= ‘업무협조’ ‘보고’ ‘결재요청’ 등 이메일 제목에 머리글을 사용하는 것은 메일 작성 목적과 업무의 우선순위 등을 한눈에 파악해 효율을 높인다.

▶내용은 짧고 명료하게=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결론을 먼저 언급하고, 중요사항은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등 짧고 명료하게 작성해 업무 손실을 최소화하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회신은 24시간 이내에= 회신은 24시간 이내 한다. 출장, 휴가 등 불가피한 사정 이외에 이메일 확인 후 다른 업무를 진행하다 회신하지 못하면 업무의 손실이 크다.

▶회신 시 첨부파일은 제거= 회신 이메일엔 첨부 파일을 제거해야 용량이 줄어든다.

문지형기자

출처 : 낙송의 집

글쓴이 : 낙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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