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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입니다 본문
3월입니다 '큰일났다. 봄이 왔다.' 어떤 시인의 포효입니다. 지겹게만 느껴지던 겨울은 어느새 뒷걸음치며 물러가고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 봄을 재촉하는 비가온다고 하죠 아 참~! 빠릅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고 어렸을 때 어른들이 말했었습니다. 그땐 그 말이 뭔지 몰랐습니다. 이제 그 말을 알만한듯 하네요 후회하지 않는 봄맞이 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어허라~그래도 습관처럼 한숨이 나오는 군요. 벌써 3월이 훌쩍 넘어서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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