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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가을풍경 본문
운동장 한켠애 덜어져 있는 낙엽을 보니....
왜 이리 처량해보이냐?
아버지 집엘 갔더니 감이 달다며 따주신다고 긴 장대를 이리저리 힘겹게 움직이신다.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
물주느라고 바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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