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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본문
티비를 보다보니 박진영의 심사평중에 바운스라는 말을 종종한다.
음악에 문외한인 나로써는 어라하~
개인적으로 이들이 선곡한 'Blurred Lines'를 좋아한다고 밝힌 박진영은 장조인 노래에 단조로 넣는 독특한 원곡의 애드리브를 이해용이 놓친 점에 아쉬움을 표한 이후 “그런데 이 팀을 살린 건 최린 양. 갑자기 랩을 하고 나오는데 그 자신감, 바운스에 깜짝 놀랐다”고 칭찬하며 합격을 줬다.
바운스[ bounce ]
‘튀다’, ‘튕기다’, ‘바운드시키다’라는 뜻. 음정을 가볍게 톡톡 튀듯이 연주하는 것을 가리키며, 많은 흑인 음악계 리듬의 특징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8분 음표 등을 셋잇단음 또는 이것에 가까운 형태로 연주하는 것을 말하며, 바운스의 정도는 템포나 프레이징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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