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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줄을 모른다. 본문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내려갈줄을 모른다.

눈빛포스 2013. 9. 24. 19:46

주일오후 아내하고 아이들하고 유성에 가서 칼국수 맛있게 먹고

유성온천에서 목욕을 하는데

몸무게가.....

여전히 꿋꿋히 바틱 내려갈ㄷ줄 모른다.

 

내려갈줄 모르는 몸무게....

여전히 거만함도 내려갈줄 모르 .....

 

도대체 모두다 내려갈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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