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대단한 밀렵자

 

우선 TJB에 방영된 뉴스를 보시죠.

 

 

 

정말 억울합니다,

 

 

 

 

고라니 한마리,너구리 한마리 사체를 유기하여 전문밀렵꾼이라고 모함하는 것을 보고있자니 정말 억울합니다.

이걸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나요?

물론 올무를 설치하고 수거한것은  인정합니다.

 

당시의 고라니 ,너구리 밀렵사진이랍니다.경찰이 제시하는 사진이랍니다.

 

 

 

 

 

 

 

그런데 아래사진을 보세요.

밀렵했다는 현장사진이랍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고라니가 올무에  잡혔으면 주변환경이나

나무에  살기위해서 반항한 흔적이 전혀없다.

 

짐승이 살기위해서 발버둥쳤으면 흔적이 있어야 될텐데

발자국등 전혀 흔적이 없는것으로 보아

분명 누가 모함하려고 사체를 가져다가

올무에 매달아놓은것 같습니다.

 

 

 고라니한마리 너구리 한마리 사체까지 가져다놓고 마치 제가 잡은것처럼 모함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이나 억울해서 이글을 올립니까?

 

-동네 형님이 억울하다고 하여 대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