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맷돌돌리기 본문
|
|
대나무를 베었는데 그자리에 새순이 자라고 있었다.
이것또한 언제보았던 새순인가?
할머니가 쓰시던 멧돌이라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한사코 부엌을 고집하셨다.
재래식 부엌......
아이들녀석...아주 신이났다.
[mix]video-2012-05-06-18-13-53.swf
8.5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