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Morning Rain / Peter, Paul and Mary

 

Early Morning Rain / Peter, Paul and Mary     In the early morning rain, With a dollar in my hand With a achin' in my heart And  my pocket full of sand I'm along way fro home, And I miss my love one so In the early morning rain, With no place to go Out on run way number nine, Big seven-o-seven set to go But I'm stuck here on the grass, Where them cold winds blow The liquor tested good And the womwan all were fast There she goes my friend, She's rolling out at last Here the mighty my home, In about three hours time This old airport got me down,It's no early good to me Cause I'm stuck here on the ground, Cold and drunk as I mighty be You can't jump a jet plane, Like can a freight train So I best be on my way, In the early morning rain 이른아침 비를 맞으며 나에겐 손에 쥔 1달러와 아픈마음 그리고 주머니 속 가득찬 모래만이 남아있네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 사랑하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이른 아침 내리는 이 빗속에서 난 어디로 가야하나? 9번 활주로에는 커다란 보잉707항공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있는데 하지만 난 도로가 미치지못하는 풀밭에 떨어져 있네 어느덧 쓰디쓴 술맛이 달게 느껴질 즈음 승객들은 탑승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아! 그녀가 바로 저기에 있어 하지만 그녀는 끝내 비행기 안으로 사라져 버렸어 거대한 엔진은 굉음을 내기 시작하고 어느덧 은빛 날개는 저 높이 떠있어 그녀는 서쪽 경계선을 넘어 저 멀리 구름너머 날아 가겠지 아침에 비가 내리지 않는, 항상 햇살이 비치는 그곳으로 에제 세시간 정도면 우리집을 지나치겠지 이 낡은공항은 내게 너무 힘들어 술취한 나를 이 추위속에 차가운 바닥에 붙들어주기 때문이지 나또한 저 비행기에 올라 탈 수 없어                     가사내용을 보면 비내리는 아침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보내는 아픈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속삭이는 듯한 화음이지만 아쉬움과 설레임이 가득찬 음율이 또한 멍하게 한다.   늘 아쉬움의 연속인 삶이라지 않던가? 오늘은 좀 무지 한가하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할수 있으니 너무 좋다.   Mary 의 타계로 세멤버의 노래를 다시 들을수 없다는 아쉬움이 든다.주옥같은 화음으로 매력을 느끼는 그룹이었는데.... 아쉽고 아쉽다......Peter, Paul and Mary !                                         Early Morning Rain / Peter, Paul and Mary

[mix]Peter Paul & Mary - Early Morning Rain (1966).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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