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핸폰속에 들어있는 사진 본문
점심을 먹고있는데 들고양이들인것 같은데 먹을것을 달라구 시끄럽게한다.
할수없이 생선까시를 주었더니 이리저리 눈치를 본다..
부여감찰 모임이 있었다 .
부여중앙,남부제일,부여제일,늘푸른,석동,초촌제일,라복성결교회 목사님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여전히 중후한 멋을 느낀다.
그런데 난 어떤 존재로 각인 되어질까>
덜렁대는 ...
반산저수지 가든에서 메기탕을 먹고 롯데리조트 커피숍으로 가서 환담을 나눌수 있었다.
아 그런데 ...마끼아또인가 뭔가 하는 커피를 마셨는데 완전히 속 뒤짚어 졌다.
이걸 어쩌나.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캔해보았는데.... (0) | 2012.02.15 |
---|---|
개콘의[꺽기도]라는 프로를 재미있게 보았다 (0) | 2012.02.06 |
장모님 생신이라고 또 모였다는데... (0) | 2012.02.05 |
돈 (0) | 2012.02.03 |
직업도 여러가지...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