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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Alive/ Aaron Neville - Ave Maria 본문
2011년도도 그럭저럭 흘러갔다. 참 어덯게 보면 훌쩍 지나갔다는 표현이 맞을게다. 아픔도 있었다. 사는것 자체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 펼쳐지고 그 현실앞에서 쓰디쓴 아픔을 삼켜야하는 것이 인생인듯 싶다.
가슴이 벅찼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Alive/ Aaron Neville - Ave Maria 인육을 먹으면서 생존한다는.... 영화마지막 부분에 흘러나왔던 노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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