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랄랄라~

 

 

 

 

초상권침해 절대 아닙니다.

함명애 모친상땜시 노산장례식장에 갔는데 김국향이를 올만에 만났고 남편을 소개시키는거다.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가 사진 한컷을 외쳤더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준다.

 

행복하길 바랄뿐이고 그리고 남편되시는분이 이야기한것처럼 담음번 동창회에 아나오면 확~

반가웠다 ..김국향

 

 

 ■해바라기가 웃고 있었다.

집앞에 해바리기가 활짝 피었다. 어느새..... 지난 여름 비가쏟아져 내리던날 심어 놓았었는데 쑥쑥자라더니 어느새인가 활짝 피어 웃고 있었다.   여름과 가을의 길목에서 만난다는 해바라기 그렇게 지루했던 여름은 가고 가을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활짝 웃고 있었다.   웃고 있는 해바라기가 오늘 아침.... 예뻐 보였다.

 

 

 

 

 

 

 

 

 

 

 

 

 

 

 

 

 

 

 

 

 

 

■ 가을이죠  그래서 서천 나들이 갑니다.

 

 

일시/9월27일(화)--같이 갈 친구들 대환영입니다.

점심먹구 출발합니다.

 

■연회비좀 내주세요.

 

30,000원 입니다.

재무인 박충식군이 애타게 통장을 찍고 있습니다.

농협 461058-52-122376  박충식

 

 

 

■논산 장례식장에 근무하는 정종열 친구죠.       집안에 장례모실일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모신답니다. 전화주세요. 정종열 010-6428-9748

 

 

 

 

 

 

 

 

 

 

 

 

 

 

 

 

 

 

 

 

낙원 /싸이   토요일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아내와  함께 인사드리러 이곳저곳을 쏘다녀야했다.   또 라디오에서는 흥겨운 노래가 흘러 나왔다. 오랫만에 들어보는곡... 누구더라..... 싸이가 부르는 낙원이란곡이었다.   참으로 흥겨웁게 들어본 곡이다.     낙 원  -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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