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날 마 다 좋 은 날 되 세 요 ~♡

♡~ 날 마 다 좋 은 날 되 세 요 ~♡ ♣ 늘 그리운사람 ♣ 늘~ 그리움의 고개를 넘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고독에 갇혀 홀로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이어야 할순간까지 우리의 사랑은 끝날 수 없고 끝나지않을 것입니다. 막연한 기다림이 어리석은 슬픔이란는 걸 알고 있지만 그리움이 심장에꽂혀 온 가슴을 적셔와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내마음 그대로 그대에게 전해질 것을 알기에 끈질기게 기다리며 그리움의 그늘을 벗겨내지못합니다. -글중에- Good-bye/Mary Hop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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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충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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