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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본문
노 무현 타운" 건설. 나라 경제를 살리고 난후에 착수해도 될것인데 .전직 대통령의 생각이 올졸..
경제가 불안해서 민생이 허덕이는 판에 전직 대통령이라는 분이....막대한 돈을
돌아 갈수없는 막다른 길에 까지 왔어요
소박한 농촌마을을 구상했어야 하는데
구름같은 인생,,^^*
박정희대통령을 그렇게도 욕하던 놈현이 죽일놈!!
돈쳐먹었다고 전두환이에게 명패를 던져 인기스타-가되고, 미군전차에 죽은 두 여학생 죽움에 가식의 눈물흘려 결국엔 대통령까지 해처먹은 이 날강도 같은놈!!
엄청난 비리가 터져 이젠 딱 걸렸다. 넌 죽었다 뻔뻔스럽고 가증스런놈....
그 두놈을 처단하지않고는 대한민국의자유 민주주의는 없다. ▲경기도 김포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고 농수로에서 고무신을 씻는 대통령 ★★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 1979. 5. 23 (박 대통령 서거 5개월전) ▲
1960년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이 고통을 겪을 때,
아주 늦은 밤 마침내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다고 한다.
모두 잠든 시간,
박정희 대통령은 조용히 운전기사를 깨워
농촌 들녘으로 향하셨다.
논이 보이자 차를 세우신 박 대통령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논 한가운데로 저벅 저벅 걸어
들어가셨는데 한참을 지나도 안나오셔서 운전기사가
가까이가보니 논바닥에 주저앉은 박대통령이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고 계셨다고 한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운전기사도
박 대통령을 따라 한참을 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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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글쓴이 : 힘들면 즐겨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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