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to Heart - 포미닛(4minute)

 

 

 

 

 

 

 

현아는 무언가 다르다.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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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have a
Heart to Heart to Heart (talk)
더 남자답게 내게 얘기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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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머릿속을 빙빙도는 가사다.

 

이래서 k-pop에 열광하는 구나...

 

 

 

 

 

어느 가게를 들렸는데 티비에서는 k-pop의 열풍에 대해 요란스럽게 방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스러움 느겼다.문화가 세상을 정복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봤다   우리나라가 군사력이든 경제력으로 세계를 정복하기는 어림도 없을터인데 문화라는  상품으로 세상을 정복한다는 사실,   유투브에서 여기저기 끼웃거리다가 포미닛의 윤아에 대한 몸놀림을 클르즈업한 동영상을 보고 매력아닌 매력을 느꼈다.성적논란을 일으켰다는둥...뭐 별소리를 다하지만 내게는 묘한 색다름으로 다가왔다.   난 비틀즈에 열광한 세대이고 세시봉가수들의 노래에 환호하며 자란세대이며 요즘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에는 왠지 모를 어색함이 다가왔던것이 사실이다.   문화적인 괴리감... 사실 세대차이라는 말이 더 나을것 같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들어본 포미닛의 "  Heart to Heart "다 현아의 매력에 빠진것이지 모르지만 자꾸 머릿속에 빙빙돌길래 swf 파일로 변환하여 블로그에 올려본다.   또한가지 다음블로그에서는 어느날부터인가 파일을 10MB까지 올릴수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Heart to Heart - 포미닛(4minute)

 

 

 

 

 

 

 

c_[Live]??? - Heart to Heart (??Ver_)_110412 (?.swf

9.1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