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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 Tom Jones 본문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 Tom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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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른 나무처럼 곧게 살고 싶다.
왜이리 자기 분수도 모르고 헐뜯기들 좋아할까?
언제부터인가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독설을 품는 공간이 됐을까?
염증이 난다.
아주 익명성이 보장되어서인지 해도해도 너무들 한다.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속된말로 입에 개거품을 물고 격론들을 아무 꺼리낌 없이 쏟아낸다.
왜들 그러나....
봐주는 법이 없다.
아주 입에 똥들이 들었나.
아무꺼림없이 입에 닮기 힘든 언어들을 쏟아낸다.
똥보다도 역겨운 냄새들이 온세상에 진동한다.
내가 경고하지....
당신들이 내뱉은 숯한 똥보다도 못한 거침없는 말들이 세상의 허공을 떠돌다가
당신들의 귓구멍에 고스란히 들어갈거라는것을....
바보 멍충이들....
당신들이 내뱉은 험담과 더러운 언어의 유희들은 당신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진리를 말이다.
괜한 화가 머릿속을 꿰틀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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