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me to the end of love - Leonard Cohen

 

날씨 푹하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거드름을 떤다고 표현해야 될듯하다.

하늘은 맑고 구름한점 없는 청아한 오후,괜실히 푸근함을 느낀다.

 

 

 

 

 

 

 

하은이 부르던 벙어리 바이올린

원곡이 레오나드 코헨이라는 사실 처음알았다,

어느 블로거가 댓글로 알켜줘서 알았다는 사실...

 

하은이 부르는 노래는...

http://blog.daum.net/4061820/969

 

 

 

 

 

1934년 9월21일 캐나다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데뷔는 1968년 1집앨범(The Songs Of Leonard Cohen )으로

팝계에 등장한 저음가수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Leonard Cohen

 

 

 

［Jack Vettriano의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영국 화가  Jack Vettriano의 Dance me to the end of Love의 작품을 보고 동명의

노래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곡니다.

레오나드 코헨은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시인 이기도한 "코헨"이기에 가사도 정말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들이 대부분이다.

이곡 또한 정말 아름다운 가사와 쉬운 멜로디,

인생의 중요한 어떤것을 공감께 하는 아름다운 곡이며

또한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Leonard Co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