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Usher) - Foolin Around [Raymond Vs Raymond]

 

 

 

오호라  ! 

점심을 먹으면서 신문을 보다가

어셔에 관한 기사가 눈에 띄였다.

 

눈이 반짝.

역시 첨들어보는 가수.

흑인.

참 개성있게 생겼다.

음색도 특이하고.

 

 

 

 

어셔(Usher)       2000년대의 팝의 황태자로 불리우는 어셔(Usher) 1978년 미국태생으로 'R&B의 황제' 어셔(32)가 지난 3월 내놓은 6번째 앨범             'Raymond vs. Raymond'는 발매하자마자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에서  'Gone Too Soon'노래를 불러 다시 한번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               16세에 데뷔, 16년간 R&B계에 군림하고 있는 그는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오래도록 듣게 되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어려서부터 들었던 스티비 원더나 도니 해더웨이, 마일즈 데이비스의 음악은 언제나 특별하게 남아있습니다.             이미 여러 번 들었던 음악들인데도 항상 처음 들었던 순간처럼 저를 감동시킵니다.             그게 바로 음악이 주는 마력이 아닐까요?"               뭘 알아야지~그런데도 듣근데는 매력이 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                 Usher - Foolin Around [Raymond Vs Raym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