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대명초등학교 17회
[스크랩] 봉자야!
눈빛포스
2009. 3. 8. 07:45
1박2일을 마치고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찬군이가 하는말........
"그래도 봉자가 여자들 중에는
제일 예쁘더라야~~~"
유원화 손바닥인데
어제 황금산장에서 석굴을 구워 먹는 도중
원화가 봉자한테 석굴 까주다가 손바닥을 불에 .....
그래서 물집이 잡혀서 끙끙거리더구나
아침에 원화가 하는말
"이손바닥 꼭 찍어서 카페에 올려랴" ㅋㅋ
출처 : 대명인의사랑방
글쓴이 : 기억상실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