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음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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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포스
2009. 8. 17. 15:30
40여년의 세월이 후딱지나가고 현재에 살고 있다. 딸둘을 낳고 삐그닥 거리며 오늘도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젠장! 이놈의 총알 같은 세월~
40여년의 세월이 훠이 훠이 하며 흘렀다. 인생절반을 넘었는데...... 이제 인생추풍령의 고갯길 문앞에 서 있는데... 오늘도 이 총알 같은 세월을 한탄하며 요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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