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못생긴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꾸미지 못했을 뿐입니다.
눈빛포스
2018. 7. 28. 18:07
공주 시내거리를 걷고 있는데 옷가게 벽면에 쓰여져있는 문구가 재미있다.
"못생긴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꾸미지 못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