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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생협의 조합원 대상으로 하는 '건강한 생명,건강한 신앙' 에 대한 강좌가 지난
7월 12일 '높은 뜻 숭의교회'청어람에서 '이현주 목사님 모시고 말씀들었다.
기.환.연. 생명밥상팀이 몇 명 참석하였기에 사진 몇장 뒤늦게 올린다.
예장생협 이사장 김재일목사 통해 '하느님 심부름'을 하는것 뿐이라고 서두를
꺼내신다.
기독인이 해야 할 시급한 문제에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하셨다.
自己를 비워서,죽여서 진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문제이라고 ,主人公
예수가 소외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하셨다.
주님을 모시고 사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셨다.
모시는 것이 아니라,가두어 놓는 것 아닌가!하셨다.
내가 '주의 일'을 한다는 착각.'주님이 나를 도와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기도'속에 '우리가 알아서 할 터이니,주님 좀 도와라!'식이란다.
'바티칸 2차 공의회' 교황 23세의 기도를 예로 드셨다.
"당신이 소집한 회의를 우리가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