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사
대명리 박해동씨 모친별세/2015-11-16
눈빛포스
2015. 11. 17. 21:34
오랫만에 보는 사자상(使者床)이다.
짚신 두 켤레와 밥 두 그릇은 망자(亡者)의 혼(魂)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使者)의 몫이며, 또 다른 하나는 망인(亡人)의 몫이라 한다는데...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