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짠했다
눈빛포스
2015. 4. 8. 21:28
휴게소 차안에서 바라본 광경이다.
아들인것 같은데 허리가 45도 구부러진 어버지를 부축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 모습....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