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상월명품 고구마축제가 가까왔나보구나!
눈빛포스
2014. 7. 15. 21:03
상월면사무소에 갔다가 본 이색 풍경이다.
고구마축제 포스터를 추천해달라는 문구다.
난 세번째 포스터를 찍었는데,,,,,,,'
스티커가 별로안붙어있네.
면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꾸며 놓은 듯한 인상을 받았다.
커피를 한잔 먹으려니 커피자판기에 동전을 넣으란다.
그냥 먹게 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