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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기들과 탕수육
눈빛포스
2013. 3. 5. 14:41
진재남,주기일 두 동기녀석이 사무실을 찾아왔길래 탕수육을 시켜 먹었다.
소주 한잔을 먹어야 한단다.
소주가 그리 좋은지....
늙어가고 있는 모습을 확연히 느낄수 있었다.
늦장가 간단다.
3월중순이면 베트남에서 색시가 들어온다고 하던데
기일아! 늦게 나마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