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대명초등학교 17회 해빈이 딸 돌잔치 눈빛포스 2013. 1. 28. 14:02 초딩동기인 김희자가 내게준 선물이다.해빈이 딸 돌잔치에 와서 난 일찌감치 집에 들어갔는데전화한통화가 울렸다,김희자였다."집안에 여자 셋을 데리고 살자나..그래서 화장품좀 쓰라고 ..."상월면사무소 앞 마트에 맡겨 놓을테니나중에 찾아가란다.오늘 찾아왔다.집안에 사는 여자들 셋이 참으로 좋아할것 같다.고맙다 친구야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