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포스 2012. 7. 19. 13:36

 

 

 

 

 

복날인데...보신탕은 드셨나?
복날의 복(伏)은 사람인변+ 개 견(犬)의 합자로서
무더위로 인하여 사람도 개처럼 엎드린다.
즉, 너무 더워서 엎드린체 헐떡인다는 뜻인데
더위에 지쳤다면 ...쩝

 

 

 

 

 

상월농협 딸기 작목반에서 주최하는 복날 무슨 모임인것 같은데...

꼽싸리 껴서 보신당한그릇 얻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