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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돌리기
눈빛포스
2012. 5. 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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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베었는데 그자리에 새순이 자라고 있었다.
이것또한 언제보았던 새순인가?
할머니가 쓰시던 멧돌이라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한사코 부엌을 고집하셨다.
재래식 부엌......
아이들녀석...아주 신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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