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참으로 기가막힌 트윗질.
눈빛포스
2012. 4. 6. 10:32
나꼼수에서 ‘목사 아들 돼지’ ‘성희롱 돼지’ 등으로 불리는 그는 지난 해 말 미국 방문 인터뷰에서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 척결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또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라고 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에서 ‘음담패설을 일삼는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목사를 성희롱에 끌어들여 모독했다.
목사 흉내를 내면서 “X까”(X:남자 성기를 지칭하는 상스런 욕설)라고 하며 목사들에 대한 모욕을 서슴지 않았다.
국민일보 뉴스중에서.....
부적절 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부적절하면 부적절한것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현은 또 뭔가?
트위터에 드어가보니 참으로 가관인 표현들을 보았다.
[선대인]이라고 아이디를 가진 분의 표현이다.
이 트윗질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런 사람때문에 자칭 진보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거다.
진보들아 ...
제발 정신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