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찬양을 참 잘한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들었다 눈빛포스 2012. 3. 25. 20:23 김복연 집사님 손녀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축가를 부르는 시간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mix]video-2012-03-24-11-15-10.swf6.72MB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