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포스 2011. 12. 13. 15:42

 

 

 

 

삶이란 파도를 타는것과 같나 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곳을 헤쳐

나오기가 쉽지 않으니...

 

시간이 약이라고 한다던데

........

역시 한계를 느낀다.

 

무척이나 미안하고

내가 왜이러나 싶다.

 

 

 

내주를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