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느끼한게 좋단다.
눈빛포스
2011. 12. 6. 18:40
결혼기념일이라고....
추카한다고 딸들이 급조해서 만든 케익이란다.
느끼한게 좋단다.
외식을 갔는데 뭐 처음보는 것들로만 주문을 한다.
와....참 ㄴ뭐라고 할수도 없고.
뭐라고 하는지 통 모르겠다.
와 답답한 이마음..내가 농촌스러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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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눈높이에 맞추어 무릎끓고 주문을 받는것이 참 이색적이었다.
미스터 피자[부여점]-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