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어느 유치원의 벽에는
눈빛포스
2009. 3. 12. 13:20
어느 유치원의 벽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인 액자가 걸려져 있었다.
좋은 이야기이길래 적어본다.
1.고맙습니다 라는 감사의마음.
2.미안합니다 라는 반성의 마음.
3.덕분입니다 라는 겸손의 마음.
4.제가하겠습니다 라는 봉사의 마음.
5.네 그렇습니다 라는 유순한 마음.
제목은"마음"이라고 씌여져 있었다.
09.01.2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