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음악방 I'm Sorry.-John denver 눈빛포스 2011. 8. 15. 06:15 08[1]. I'm Sorry.-john denver 빠르게 지나는 시간. 쉬지않고 흘러가는 시간. 벌써 여기저기서 벌초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추석이 다음달이란다. 오늘따라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데 그것은 내 욕심이요 바램이다. 내게 특이한 마술이 생긴다면 시간을 멈추고 내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봤다. 허나 그건 내욕심이요 바램이지. 오늘도 흘러가고 있다. 잘도 가고있구나 .... AnalClockUzet[1].swf0.01MB 저작자표시 (새창열림)